기사입력 2011.03.06 17: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김태호 PD가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사생결단 특집에 대한 아쉬움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김태호 PD는 지난 5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이 넘쳐서 다음주로 넘기기도 그렇고, 방송 전에 16분을 잘라냈더니 스토리 생략이 많이 돼서 아쉽네요. 두 팀 간의 신경전도 상당히 재밌었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5일 방송된 '무한도전' 사생결단 특집은 박명수와 정준하가 납치되어있다는 설정을 통해 멤버들 간의 정을 시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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