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6 17:25 / 기사수정 2011.03.06 21: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미모와 관련한 망언을 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는 박보영과 송중기의 애니메이션 더빙 현장이 찾아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인터뷰를 간 리포터가 최근 화제가 된 졸업사진에 대해 묻자 박보영은 "난 정말 싫다. 너무 부끄럽다"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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