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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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문재완, 둘째딸 새벽 육아…붕어빵 父女

기사입력 2022.01.24 11: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둘째딸 근황을 전했다.

문재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너와 나 단둘이 #와보사 #초보아빠 #새근새근 #소중한 시간 #첫사랑태리 #마지막사랑 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둘째딸 엘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엘리 양은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이다. 늦은 새벽에도 딸을 돌보는 문재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 엘리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문재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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