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3 16: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해준 것.
먼저 그는 "현재 몇 키로 유지 중인지 여쭤봐도 되냐"는 말에 "53~55!!! 유지어터가 더 힘들다능"이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과거 40kg를 감량한 바 있기 때문. "40kg 감량하는데 몇 달 걸렸냐"는 물음엔 "96에서 68까진 4달? 68로 살다 52까지 1달반"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