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3 0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는 형님' 김희철이 전 연인 모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강예원, 가수 이영지, 그리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호는 이영지가 래원과의 짝사랑을 언급한 뒤에 전 연인이나 배우자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예원은 "윈윈이 된다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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