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22: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수현이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킨 여장사진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김수현은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 코너 주인공으로 나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김수현은 리포터 김생민이 여자보다 예쁜 미모로 이슈가 됐던 여장사진에 대해 언급하자 "우연히 가발을 썼다가 욕심이 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