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서현, 멀리서 봐도 8등신…꽃다발 옆에서 뽐내는 가녀린 팔다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 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쁘게 장식된 꽃다발 앞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키 170cm로 알려진 서현은 멀리서만 봐도 눈에 띄는 가녀린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은 2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에 출연한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