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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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접촉' 양세찬 측 "코로나19 음성"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1.21 13:4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 C&C 측은 21일 엑스포츠뉴스에 "양세찬이 어제(20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최종 확진을 받으면서 양세찬을 비롯한 '런닝맨' 출연진과 제작진 또한 검사에 나섰다.

양세찬은 21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유재석, 지석진, 하하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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