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 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떡이 땡겨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종 떡들이 한 가득 있는 모습. 꿀떡, 무지개떡 등 다양한 종류의 떡들을 모아 놓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진의 남다른 한식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