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18: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용서부부' 정용화와 서현이 마침내 첫 이마키스와 볼뽀뽀를 성공시켜 화제다.
정용화와 서현은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지난주에 이어 웨딩촬영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하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옆에 누워서 책 읽어주는 신랑과 서서히 잠드는 신부의 콘셉트로 웨딩촬영을 진행하면서 사진작가의 이마키스 요청을 받았다.
[사진=정용화, 서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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