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12:29 / 기사수정 2011.03.05 12: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장윤현 감독의 신작 '가비'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여주인공 배우 이다해가 하차하는 등 난항을 보이고 있다.
여주인공 이다해가 촬영이 늦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하차한 것.
'가비'는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구한말 고종을 독살하려 하는 음모를 가진 남녀의 활동을 그린 영화이다.
[사진 = 이다해ⓒ 이다해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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