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12:40 / 기사수정 2011.03.05 12: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성형수술 의사를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내셔널 '인콰이어러지'는 "졸리가 더 어린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을 마음 먹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졸리가 처진 턱살과 볼살을 제거하고 얼굴을 끌어당기는 시술을 원하고 있으며 주름 제거를 위해 지방이식도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시술 내용을 더했다. 또, 졸리의 말을 인용해 "할리우드 최고의 미모를 위해 위험한 수술도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있는 것들이 더 하다더니", "얼굴에 함부로 손 대는 거 아닌데 이상해 질것 같다", "국제 봉사활동을 통해 이미 마음이 겉모습을 넘어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젤리나 졸리ⓒ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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