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있게 드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우아한 옷차림을 하고 감자 튀김을 먹고 있다. 음료수를 잡고 환하게 웃기도 했다.
이정현은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