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끝.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봅시다! 애들이랑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ㅋㅋㅋ 계속 먹고 ㅋㅋ 내일 라디오 출근해서 메이커 커피 딱 마시면!! 캬~~~~~~~~~ 모두 꿀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이사 간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집 부엌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톤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정경미의 아들, 딸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아이들과 주말을 보낸 정경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