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후 태교 근황을 전했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 핑쿠.(핑크 핑크) 모두 모두 해피 주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상의를 입고 자동차를 탄 후 이동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5년 생으로 올해 38세인 황정음은 여전한 소녀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골퍼 이영돈과 이혼 후 재결합 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