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5살 딸 엄마의 미모 자랑…한그루 "아름답네 증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수수한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러 가기 전. 샵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한채아의 청순하면서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그루는 "아름답네 증말♥"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5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