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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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박쥐인간' 됐다…'정말 달인이네'

기사입력 2011.03.04 10:29 / 기사수정 2011.03.04 10:2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야근' 김병만 선생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만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kbmpupu)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밤에 야근을 하는 달인답게 문틀 위에 거꾸로 박쥐처럼 매달려 있다.
 
다소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개콘의 달인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준다.
 
네티즌들은 "역시 김병만" , "16년 동안 야근이라니 ㅋㅋ"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매트리스도 없이 너무 위험해 보인다", "항상 안전에 대해 생각했으면 좋겠다" 등 걱정스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김병만 ⓒ 김병만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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