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0:59
사회

잉크시대, 재생 잉크-프린터 잉크 등 '당일 배송'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11.03.03 17:56 / 기사수정 2011.03.03 17:56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현대인들 중 하루에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한 번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특별한 업무나 과제가 있지 않은 이상 프린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프린트 사용 시 잔량이 남아 있지 않은 프린터 토너로 인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물론 저렴하고 배송이 빠른 인터넷주문도 있지만 주문과 입금, 배송 후 직접 받아보는 데까지는 최소 하루 이상이 걸려 불편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재생잉크 생산업체인 잉크시대(www.inksidae.com)는 잉크 배송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잉크업계 최초로 잉크 · 토너 총알 배송 및 퀵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퀵 배송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주문 고객에 따라 총알 배송과 퀵 배송으로 나뉘며 모두 당일 배송으로 진행된다.
 
퀵 배송 대상 지역 선정은 주문 및 구매금액이 높은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 4개 구에 해당한다.
 
당일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서울 전 지역(도봉구 제외)에서 월~금요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주문 결제하면 된다.
 
결제확인 후 12시간 안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 고객들은 '총알 배송 서비스로 구분된다.
 
당일 배송보다 더욱 빠른 오토바이 퀵 배송 서비스도 가능하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결제를 완료하면 된다.

 
단 정품잉크, 정품 토너, HP잉크 등 정품제품 20만 원 이상 구매자와 재생잉크, 재생 토너, 벌크잉크, 리필킷 상품 등 정품 외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한다.
 
잉크시대는 입금이 확인되면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품 배송 현황을 자동으로 전송해줘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편의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재생잉크 전문몰 잉크시대는 HP(휴렛팩커드)잉크, 삼성잉크, 엡손잉크 등 모든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재활용 잉크 제조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품 및 재생 프린터잉크와 프린터 토너를 높은 품질과 거품을 뺀 최저가격으로 공급해 재생잉크 생산량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문의: 070-7727-2942)
 
[자료 제공=잉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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