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함소원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귤청, 남편과 저는 벌써 반 이상 다 먹음. 딸내미가 해주는 귤청 너무 맛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귤청을 만드는 딸 혜정양의 모습이 담겼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레 귤을 썰어 담는 혜정 양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