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민정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김민정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2년 1월 26일 8:00PM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하는 인스타그램 LIVE ♥ 민정 배우님이 직접!!! 준비한 선물도 있습니다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은 김민정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라방 소식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김민정은 지난해 드라마 '악마판사'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