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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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리바이벌', 정식 서비스 시작…다양한 인게임 이벤트 공개

기사입력 2022.01.11 14:52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솔라 리바이벌'이 드디어 정식 출시됐다.

11일 유조이게임즈(Ujoygames)는 방치형 RPG ‘솔라 리바이벌(Solar Revival)’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카페를 통해 홍보모델 6인이 참여해 ‘솔라 리바이벌’의 재미와 기대 요소를 직장 생활로 유쾌하게 풀어낸 ‘신의 직장’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솔라 리바이벌’은 사전예약부터 100만 가입자가 몰리는 등 흥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모바일게임이다. 방치만으로 충분한 성장을 지원하고, 전투는 영웅별 고유한 스킬과 진영 버프, 상성 효과에 의한 전략적 선택지가 다양해 매판을 깨는 맛이 일품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조이게임즈는 사전예약의 좋은 분위기를 정식서비스로 이어가기 위해 많은 인게임 이벤트를 시작했다. 가입자 수 돌파 이벤트 최대 목표도 달성되어 접속만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푸짐하게 받을 수 있으며, 공식카페에선 게릴라 이벤트로 초반 성장에 유용한 아이템을 지속 증정하고 있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솔라 리바이벌의 정식서비스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무엇보다 사전예약의 높은 참여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정식서비스 후에도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유조이게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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