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정성으로 키운 아이 "잘 자라고 있어"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화초를 기르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 아이가 이렇게 잘 자라고 있지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는 한예슬이 집에서 키우는 화초가 담겼다. 가늘었던 이전과 달리 한예슬의 정성으로 쭉쭉 곧게, 크게 뻗은 잎사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성과 열애 중임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