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09:21 / 기사수정 2011.03.03 09: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박휘순이 외모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망언 종결자로 자리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한 박휘순은 "실물이 더 잘생겼다"는 앵커의 말에 "1년에 2만 번은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다"는 망언으로 응수해 보는 이들의 원성을 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