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닭발. 육퇴의 맛. 신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샘을 자극하는 닭발과 주먹밥이 담겨져 있다. 아들을 재운 후 닭발과 주먹밥 세트로 야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양미라의 육아 일상이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