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7일 인스타그램에 "낮에 도산공원 잠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연지는 "이번 주 추워서 고생 많으셨죠? 드디어 금요일 마음 편히 몸 편히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이제 옷 따수히 입고 다니겠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함연지는 공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이 눈에 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현재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