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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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대오빠" 김수미, ♥개코 초상화 선물에 또 반했네

기사입력 2022.01.07 06:1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개코 아내 김수미가 특별한 선물에 감동했다.

김수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미대 오빠가 가끔 그려주는 그림이 너무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코가 아내 김수미를 위해 직접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코는 애정 가득한 손놀림으로 빠르게 그림을 그려나가 감탄을 자아낸다. 완성된 그림 역시 김수미와 똑같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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