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2 10:17 / 기사수정 2011.03.02 10: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빅뱅의 차도남 지드래곤이 엄마 얘기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해 배우 김자옥의 암투병 사연과 함께 아들이 등장해 모자지간의 따뜻한 사연이 전해지자, 자신도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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