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2 09:58 / 기사수정 2011.03.02 10: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해병대 제대 후 대한민국 대표 '남자'가 된 이정과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배다해가 삼일절을 맞아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정과 배다해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2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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