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왕빛나가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배우 왕빛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나와의 약속. 뭐라도 운동 한 가지 하자! 운동을 거의 안 해본 스타일이라 모든 게 두렵지만 일단 시작을 해봅니다. 사실 온몸이 아파서 더 이상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나이드니좋은점도있네요 #아프지않기위해운동도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왕빛나가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다. 탑에 레깅스를 입은 그는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처음 플라잉 요가에 도전해 본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