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1 15:53 / 기사수정 2011.03.01 15:53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치원 원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필숙(아이유 분)과 그런 필숙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는 제이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필숙을 마중 나온 제이슨은 "콘서트의 케스트로 선다"고 언급하며 가수로 활동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하지만 방송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제이슨은 유치원 봉고차를 운전하는 셔터맨이 된 것 같다"는 추측글이 게재되기 시작했다.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추측이지만 이는 극중 '우유커플'의 해피엔딩을 바라는 팬들의 소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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