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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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새침해서 더 예뻐…뽀얀 각선미 자랑

기사입력 2022.01.04 16:30 / 기사수정 2022.01.04 16: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u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푸른색의 니트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의자에 앉은 이유비의 새하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다. TVING(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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