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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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두 딸 母에 맡기고 혼술…"얘들아 제발 깨지마"

기사입력 2022.01.04 10:08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지가 육퇴 후 혼술을 즐겼다.

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는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따뜻한 분위기의 스튜디오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라가 달린 니트를 입은 이윤지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촬영 후 귀가한 이윤지는 육아를 끝내고 "엄마랑 바톤터치"라며 거실에 소박하게 마련한 술상을 공개했다. 간식들로 꾸려진 상에 이윤지는 "오늘 내 안주 거하네"라며 "얘들아 제발 깨지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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