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ike it I'm twenty five♥ #202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검은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브이 라인 턱선을 뽐내는 그리의 훈남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됐다.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