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세리가 으리으리한 집안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박세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내부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높은 층고와 밝은 채광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전 제품들이 자리한 모습. 박세리는 "가전 제품이 이렇게 세련되기 있나요?"라며 남다른 안목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세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 '리치 언니'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