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2:19
연예

'이필모♥' 서수연, 4살 된 子 담호 "무아지경 장꾸"…트램펄린 적응 완료

기사입력 2022.01.03 14:4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이 1년 전 구매한 트램펄린에서 뛰노는 아들 담호를 공개했다.

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램펄린은 1년도 전에 샀는데 이제 신나게 뛰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의 아들 담호는 발코니에 설치된 트램펄린에서 뛰노는 모습이다. 트램펄린에 완벽 적응한 담호는 애착 토끼 인형까지 가지고 트램펄린 안으로 들어와 놀았다.

또 안전 보호용 그물에 얼굴을 들이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서수연은 "무아지경 장꾸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4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