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우리가 신민아, 원더걸스, 포미닛 계보를 잊는 2011년 케쥬얼 의류 TBJ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초등학교때부터 각종 광고와 패션, 뷰티 화보로 신비함을 보여줬던 신비소녀 우리가 케쥬얼의류 TBJ의 모델이 되어 광고촬영에서 무한매력을 발산하며 촬영했다.
봄 시즌에 맞추어 한층더 시크하고 가벼워진 스타일의 야상점퍼와 오버사이즈부터 짧고 타이트한 스타일까지 상큼발랄한 룩을연출하기 좋은 야구점퍼로 우리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순간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TBJ 관계자는 "촬영장에서의 우리는 넘치는 에너지로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며 촬연내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촬영에 했다"고 전했다.
우리와 이종석이 함께한 TBJ S/S 비주얼은 3월 여러 패션지 및 TBJ 홈페이지(
www.tbj.net), 트위터 (twtkr.com/TBJnearby),페이스북 (
www.facebook.com/TBJnearby)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올해 21살된 우리가 곧 브라운관을 통해 만날 계획이라고 전하고 음료, 쥬얼리, 제과, 통신, 등의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우리 ⓒ TB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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