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희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희선은 어플의 효과를 이용해 곰돌이 모자를 쓴 듯한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귀여운 모자까지 소화하는 김희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