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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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무 감독 '네미녀 사이서 행복한 포즈'[포토]

기사입력 2011.02.28 12:4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니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보고회에서 윤은혜, 차예련, 허인무 감독, 박한별, 유인나(왼쪽부터)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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