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2:34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가벼운 팔꿈치 통증으로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한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빠르면 3월 4일(이하 한국시각), 외야수로 시범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28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의 보도에 따르면 MRI 촬영 결과, 추신수의 왼쪽 팔꿈치 통증은 2007년에 받은 토미 존 수술 부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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