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한선화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동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지그시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뒤돌아보며 강렬한 눈빛을 자랑하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한지연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