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td 모자는 보세. 바지는 80년대 엄마 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바닥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한혜연은 니트, 독특한 패턴의 팬츠, 페도라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앉아만 있어도 힙함이 느껴지는 한혜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8월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