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동주가 연말 인사를 전했다.
서동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 2021, 반가워 2022 (ft. 긴팔) #저 한국이에요 ㅎ #격리도 이미 끝났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하와이 노을을 바라보며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하와이의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최근 서동주는 하와이에 다녀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