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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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명품 패딩 입고 병원 行…"부스터샷 맞으니 무기력"

기사입력 2021.12.30 10:31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부스터샷 접종 인증샷을 남겼다.

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는 백신 3차 접종 부스터샷 완료했다"며 "완전 무기력한 상태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L사 패딩을 입고 병원을 찾은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은 화장기 없이도 뚜렷한 눈매와 수수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회사 CEO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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