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BTS edition making film’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진은 다양한 착장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1 히트메이커(Hitmakers)' 시상식에서 2021년 글로벌 메가 히트송 'Butter'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9 히트메이커'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