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잘 마무리하기. 2022년 호랑이 기운아 솟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작은 얼굴을 더욱 작게 보이는 일자 앞머리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지연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12살 연상의 남편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