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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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갈비뼈 드러난 "말라깽이"…55kg 남다른 자부심

기사입력 2021.12.28 20:14 / 기사수정 2021.12.28 20: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몸매 관리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팝핀현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내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상의를 벗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도 없이 마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팝핀현준은 "#말라깽이 #관리의 중요성"이라 해시태그를 달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또 영상 속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선 팝핀현준의 몸무게가 담겼다. 체중계는 55.8kg를 기록, 2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 같은 몸무게를 유지해온 팝핀현준의 남다른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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