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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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너무 마른 극세사 발목…"너무 시려" 보온 필수

기사입력 2021.12.28 18:18 / 기사수정 2021.12.28 18:1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발 너무 시리니까 안에 털있는 컨버스 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화이트 목폴라 상의와 같은 색상의 가디건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특히 청바지 아래로 드러난 얇은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발 안대고 양말 올리기"라며 뿌듯해하는 류이서의 해맑은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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