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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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살 연하' 남편과 여행도 달달…채리나 "제부 최고야"

기사입력 2021.12.28 15:1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바다가 남편과 여행하는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신랑 표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과 커피, 과일로 차려진 아침상이 담겼다. 여행 중 남편이 차려준 식사를 자랑한 바다는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에 채리나는 "제부 최고야"라고, 에바는 "침 쥴쥴"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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