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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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 장도연, 남다른 다리길이…시크함 속 반전 귀여움까지

기사입력 2021.12.28 14: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포토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흰색 롱부츠를 신고서 의자에 앉아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다리를 모아 몸을 감싸는 고슴도치같은 모습을 보인 그의 반전 매력에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왜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해요??", "저 부츠 내가 신으면 허벅지까지 올 듯", "대박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장도연은 현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워맨스가 필요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장도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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