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7 09:28 / 기사수정 2011.02.27 09: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슈퍼주니어 이특이 미쓰에이 수지에게 살을 빼야한다고 말한 농담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2일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K-Pop 특집' 중국 편에서는 이특과 스페셜 DJ 샤이니 키가 진행을 맡고, 게스트 간미연과 미쓰에이 지아·페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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